외신기자를 따라 유풍과 현대의 환상적인 융합 체험
날짜:2025-07-11제11회 니산(尼山) 세계문명포럼이 지닝(濟寧)취푸(曲阜)에서 개막되었다. 7월 9일 저녁, 러시아, 캐나다, 한국, 필리핀, 파키스탄, 아랍에미리트,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등 10여 개 국가의 기자들이 취푸 루위안촌(魯源村)에 들어가서 공자의 고향의 독특한 매력을 직접 느꼈다.
밤이 된 루위안촌, 산은 마치 수묵화와 같다. 관광객들은 등불이 찬란한 장터에서 산책을 할 수 있고, 빛을 쫓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시끌벅적함과 고요함의 융합을 느낄 수 있고, NPC들을 따라 걸음을 옮겨 경치를 바꾸고, 재미있는 체험에 참여하여 즐거운 분위기 속에 몰입할 수 있다. 즈신당(知心堂) 앞에서 지닝시가 정성껏 준비한 문창전시품은 많은 관광객들의 초점이 되었고 기자들의 눈길도 끌었다. 골목 사이를 거닐다 보면 마치 유풍의 그림에 들어간 것 같다.
KOREA NEWS 편집장 박훈영은 "여기 와서 조명쇼가 산을 웅장하고 화려하게 비추고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폭포가 내려오며 더운 여름을 아주 상쾌하게 만들어 감동과 놀라움을 느꼈다. 여기가 최고의 관광지"라고 진심으로 찬탄했다.
편집:解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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