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 공자박물관 관람에서 과학기술과 전통의 융합 느낌
날짜:2025-07-11제11회 니산(尼山) 세계문명포럼이 지닝(濟寧)취푸(曲阜)에서 개막되었다. 7월 9일 러시아, 캐나다, 한국, 필리핀, 파키스탄, 아랍에미리트,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등 10여 개 국가에서 온 기자들이 공자박물관에 들어가서 문물 뒤의 이야기를 경청함으로써 중화문화의 유구한 역사를 느꼈다.
해설자의 소개에 따르면, 공자박물관 주관은 주제가 선명하고 종합적인 기능을 갖춘 대형 현대화 박물관이며, 상설전시는 상행공간과 하행공간 등 부분으로 나뉜다. 상행공간 전시선은 공자의 시대, 공자의 일생, 공자의 지혜, 공자와 중화문명, 공자와 세계문명, 영원한 공자의 여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자문화를 전시하는 주전시선이다. 하향 공간에 전시된 것은 공푸(孔府)의 문물과 공푸의 역사이다.
"나는 공자의 사상에 특히 흥미가 있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웠고, 오늘 공자의 박물관에 와서, 나는 마치 정말 공자가 살던 시대에 온 것 같다. 오늘은 정말 기쁘다. 공자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 중국-아프가니스탄 위성TV 기자 아스마는 공자박물관을 참관한 후 흥분하여 말했다.
편집:解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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